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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본문

만화로는 실시간으로 다 읽은 작품이지만 최근 시간에 여유가 생겨 말로만 듣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먼저 넷플릭스에서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쭉 몰아서 보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 확인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평이 안 좋았다.
감독의 연출력에 대해 불만들이 있는것 같은데, 납득이 되는 것들도 있고 억까가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었다.
작화 퀄리티가 대단히 높은 애니메이션인건 알겠는데 내가 읽었던 체인소맨의 늬앙스와 차이가 있었던건 사실이고 그게 안좋은 평가와 BD 판매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다.
예를 들어 이런거다. 작중에 마키마가 무표정한, 감정이 배제된 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으로 대체한다던지... 단순한 표정의 차이만으로 캐릭터 해석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거다.
난 원작파라 물론 전자가 더 취향이다.
성우
- 덴지 성우가 신인 성우라고 하던데 제법 캐릭터와 매칭이 잘 되었다. 다만 연기 자체는 1화가 피크였던것 같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아쉬웠다.
- 영원의 악마 편의 코베니 연기는 정말 좋았다. 야쿠자 습격 편에서의 멘탈나간 연기는 영 취향이 아니었다.
- 츠다 켄지로의 키시베는 만화 읽으면서 뇌내 지원됐던 음성 그대로였다.
- 마키마는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 포치타는 귀여웠다.
- 전체적으로 연기가 좋았다.
작화는 굉장히 잘 뽑혔고 제작사에서 힘을 빡세게 준 티가 났다. 오프닝도 아주 좋았다.
매 화 엔딩이 다른건 좀 오버같다. 그래도 좋은 비쥬얼과 노래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1화 엔딩이 너무 좋았어서 그걸로 유지해도 됐을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xIeYK9w03i4
그건 그렇고, 체인소맨 2부에서 레제는 영영 안 나오나? 응?
전체평점 : ★★★
피크평점 : ★★★★